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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메디진사의 면역항암치료 아시아 권리 사이토반트에 양도
2019-04-05

스위스 기업과 중국 업체 합작사, 계약금 1000만달러(113억원) 지급

동양네트웍스는 독일 면역 항암제 제조사 메디진의 아시아 개발권·판권을 스위스 로이반트와 중국 시노반트의 합작사인 사이토반트에 양도했다고 5일 밝혔다. 메디진은 동양네트웍스가 최대주주다. 

사이토반트(Cytovant)는 아시아인구를 대상으로 한 TCR-T(T-Cell Receptor) 및 수지상세포 백신에 대한 개발 및 판매 권리를 메디진에 1000만달러(113억원) 계약금을 지급하고 양도받았다. 

향후 최대 10억달러(11300억원)에 이르는 연구개발과 임상, 허가 등의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가 추가로 발생할 예정이다. 또 제품 판매에 따른 경상기술료(로열티)10% 이상으로 지급된다.


동양네트웍스 관계자는 메디진의 면역항암제 아시아 개발권 및 판권을 넘긴 것은 선택과 집중의 문제였다면서 현재 동아 ST와 공동 출자를 한 심장판막석회화증 치료제 임상 2상 진행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메디진의 면역항암제 개발 권한을 양도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라이센싱 딜을 통해 1조원이 넘는 자금과 메디진의 연구개발비를 확보함과 동시에, 현재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저평가되어있는 메디진의 주가를 부양하려는 것도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양네트웍스는 금번 라이센싱 딜과는 무관하게 여전히 메디진사의 최대주주로 남아 있다. 향후 미국 나스닥 이전 및 추가 투자 유치 등의 업무를 양사가 같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뉴스핌. 2019년4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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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반트와 로이반트, 메디진과 라이선스&협업계약 체결
2019-04-05

시노반트 사이언스(Sinovant Sciences)와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는 오늘, 아시아에서 혁신적인 세포 치료제들의 개발과 상용화에 주력하는 바이오제약(생물약제) 기업인 사이토반트 사이언스(Cytovant Sciences)를 론칭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이토반트는 아시아 환자들에게 널리 퍼져있는 질병들의 치료법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잇는 개발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사이토반트는 회사의 설립과 동시에 T세포 면역요법들의 개발에 주력하는 임상단계의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인 메디진(Medigene AG)과 멀티 프로그램 라이선스 및 협업계약을 체결했다.  

 

메디진은 중국, 한국, 일본에서 NY-ESO-1을 표적으로 하는 메디진의 연구단계 T세포 면역요법과 WT-1과 프레임(PRAME)을 표적으로 하는 DC백신의 개발, 제조 및 상용화를 위해 사이토반트에 독점 라이선스들을 부여했다. 또한 사이토반트와 메디진은 두 개의 추가 표적들에 대항하는 TCR(T-cell receptor) 면역요법들을 위한 전력적 협력 및 발견 계약을 체결했다. 메디진은 독점 TCR발견 및 격리 플랫폼을 활용해 TCR구조의 생성 및 전달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이 공동연구 기간이 끝난 이후, 사이토반트는 관련 국가들에서 이러한 TCR치료요법들의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담당하게 될 계획이다. 메디진이 생성할 TCR들은 아시아 환자들에게 특별 맞춤화된다.

 

거래계약조건에 따라, 메디진은 1천만 달러 선불금과 잠재적 개발, 규제 및 상용 주요일정 지불금을 받게 될 예정이며 해당 4개의 제품들에 대해 지불되는 금액은 총 10억 달러가 넘는다. 또한 메디진은 관련 국가들에서 제품의 순 매출액에 대한 로열티를 낮은 두 자릿수 퍼센티지로 받을 수 있게된다. 또한 사이토반트는 협력계약에 따라 메디진에 의해 발생하는 모든 R&D비용을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TCR들은 면역계의 스카우트라고 할 수 있다" 면서 "이들은 T세포가 암세포를 인식하고 파괴하도록 돕는다. 메디진은 정교한 스크리닝 시스템을 사용해 특정한 유전적 특성들을 가진 환자집단들을 위한 맞춤형 TCR치료법을 개발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다양한 인구 및 시장을 위해 다양한 HLA 특이성을가진 TCR들을 발견하기위한 메디진의 전략을 구현한다. 시노반트와 로이반트는 세포치료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고도로 숙련된 관리 및 과학 팀을 보유한 사이토반트를 론칭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개발을 위한 DC백신과 다양한 TCR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사이토반트와 함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메디진의 CEO/CSO인 도로리스 쉔델 교수(Prof. Dolores Schendel)는 전했다.

 

"아시아에서 엔드투엔드 세포치료의 제조, 개발, 상용화를하는 것은 복잡한 작업이기 때문에 지역적인 집중, 전문화 및 지식을 요구한다" 면서 "가능한 빠른 시간안에 아시아 환자들에게 새롭고 중요한 세포 면역요법들을 제공하기 위해 T세포 기반 치료요법 분야 최고의 기업들 중 하나인 메디진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고 로이반트 헬스(Roivant Health) 대표(President)인 벤자임 짐머(Benjamin Zimmer)는 전했다.  

 

훈련 및 중개 과학에 의한 분자 면역학자인 존 수 박사(Dr. John Xu)는 사이토반트에 합류해 대 (President)직을 맡게된다. 존 수 박사는, 사이토반트에 합류하기 전에 상하이에 기반을 둔 항체 발견 전문 기업인 맵-레전드 바이오텍(Mab-Legend Biotech)에서 대표(President) 겸 CSO(Chief Scientific Officer)로 있었다. 그 전에는 상하이 베네매 제약기업(Shanghai Benemae Pharmaceutical Corporation)의 CSO였으며 GSK 차이나(GSK China)에서 바이오로직스 그룹(Biologics Group) 총괄(Head)를 맡은 바 있다.

 

존 수 박사는 중국 베이징대학(Peking University)에서 세포생물학 및 유전학 학사(B.S.)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하버드 대학(Harvard University)에서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박사(Ph.D.)학위를 취득했다.  

 

"사이토반트에 존이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많은 기대가 된다" 면서 "사이토반트가 연구 및 개발 활동을 신속하게 확장하는 이 시점에, 심도깊은 과학적 전문성과 아시아의 건강 우선순위에 대한 지식을 보유한 존 수 박사는 사이토반트에 매우 이상적인 리더다. 사이토반트의 론칭은 존과 같은 유능한 기업가들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시노반트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존 수 박사와 함께 사이토반트가 만들어 나갈 미래가 매우 기대된다"고 시노반트의 EC(Executive Chairman)인 시난 첸 박사(Dr. Xinan Chen)는 전했다. 

  

 

[출처] 메디팜뉴스. 2019년4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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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프로젝트 구체화-동아ST 등과 공동프로젝트”
2019-01-30

동아 ST·서울아산병원와 공동프로젝트 의미

동양네트웍스가 한국의 로이반트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로이반트는 2014년 스위스 바젤에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외부에서 유망한 후보물질을 도입해 개발ㆍ상업화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동양네트웍스는 자회사인 티와이바이오를 중심으로 바이오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티와이바이오는 국내외 업체들과 조인트벤처(JV) 설립, 신약 기업 투자 등을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진행한 티와이레드 설립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성대 티와이바이오 대표이사는 30일 “최근의 티와이레드 설립은 지속적으로 추구하던 스위스의 로이반트 모델이 최초로 실현된 사례”라며, “로이반트와 마찬가지로 당사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 확보, 운영ㆍ사업개발을 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최고 수준의 신약개발 전문 기업인 동아ST가 개발ㆍ임상시험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며 ”이는 국내 최초 신약 개발 사업 모델이며 자본과 기술이 만나는 또 다른 형태의 오픈 이노베이션“이라고 강조했다. 

티와이레드는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던 DPP-4 억제제인 동아ST의 이보글립틴(제품명:슈가논)을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CAVD) 치료제로 개발(현재 임상 2상 진입 예정)하기 위해 설립됐다. 해당 프로젝트의 임상은 세계적인 심혈관계 질환 권위자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가 주도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동아 ST의 지분 참여였고, 이는 프로젝트 성공에 가장 필수적인 임상 개발 역량을 티와이레드가 확실하게 확보하게 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동아 ST는 40억 원 규모의 자본을 티와이레드에 투자할 예정이다. 주요 임상 실무를 담당하는 2대 주주인 셈이다. 

티와이바이오의 바이오부문 투자를 총괄하고 있는 이훈모 이사(티와이레드 대표 겸직)는 “CAVD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은 한국보다 심혈관계 질병의 유병율이 훨씬 높은 미국이 더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의 대표 병원인 미네소타주의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을 비롯한 많은 임상 병원들 또한 해당 프로젝트에 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며 “2월 말부터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투자 로드쇼가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티와이레드는 1월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됐던 제이피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동양네트웍스의 투자 파트너인 유타주의 마운틴퍼시픽 벤처 펀드로부터 지분 투자를 확정받았으며, 그 외 다수의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와 투자 관련 논의를 했다.

한편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은 대동맥판막의 노화현상 중 석회화로 인해 심장에서 전신으로 혈액이 이동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장애가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해당 질병 환자는 심장이 대동맥으로 혈액을 뿜어내기 위해 과다한 압력 부하를 받게 되며 호흡곤란, 흉통,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현재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약제는 없다. 인공판막 교체나 판막이 달린 스텐트를 기존의 심장판막이 있던 부위에 심는 등의 시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수술비용 또한 미국 기준 6만 달러가 넘으며, 교체된 인공판막은 10년 이상 사용 시 협착 등의 여러 합병증을 유발한다. 교체 수술이 필요한 셈이다.

 


[출처] 이투데이. 2019년1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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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경량Framework TY*eXtreme 소개
2019-01-16

​TY*eXtreme이란?

개발 편의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경량 Framework으로 기존 Framework의 복잡도, 단순 반복적 불필요 작업 등을 제거하고, 개발의 단순화, 자동화, 체계화,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Micro Service/DevOps Framework입니다.

​TY*eXtreme 도입효과

경량 Framework인 TY*Extreme 도입을 통해,  비대해진 기존 MVC 기반의 Framework에서 발생하는 문제(반복되는 소스코드 양산, 디버그 포인트 증가, Framework 학습 시간 증가 등)을 해결하여 획기적인 개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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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동아ST와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 치료제’ 개발 ‘티와이레드’ 설립
2019-01-16

동양네트웍스는 16일 자회사 티와이바이오가 동아ST와 티와이레드를 설립해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Calcific Aortic Valve Disease, CAVD)’치료제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티와이바이오가 자회사 티와이레드를 설립하고 동아ST가 티와이레드에 지분투자를 진행하는 구조다.

티와이바이오 최성대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신약 개발과 달리 신약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대폭 감축할 수 있는 신약 재창출”이라며 “회사명도 ‘Repositioning Evogliptin Drug’의 약어인 RED로 명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보글립틴은 이미 시판되고 있는 약물이므로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없어 임상 1상을 생략하고 바로 임상 2상 진입이 목표”라며 “서울아산병원 및 동아ST와 2019년 상반기 중으로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은 대동맥판막이 노화 현상의 일환이다. 대동맥판막의 석회화가 진행돼 판막이 좁아지게 된다. 환자가 심장에서 전신으로 혈액이 이동하는 첫 단계에서부터 장애가 생기는 질병이다. 환자의 심장은 대동맥으로 혈액을 뿜어내기 위해 과다한 압력 부하를 받게 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심장이 지쳐서 호흡곤란, 흉통,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현재 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약제는 없다. 인공판막 교체나 판막이 달린 스텐트를 기존의 심장판막이 있던 부위에 심는 등의 시술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티와이레드는 DPP-4 억제제를 대동맥판막협착증에 적용하는 용도특허를 서울아산병원과 울산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 이전받았으며, 동시에 대동맥심장판막석회화증에 한정된 에보글립틴의 물질특허 전용실시권을 동아ST로부터 이전받아 치료제 개발 준비를 마쳤다. 
티와이레드는 향후 송재관 교수의 주도하에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ST는 개발 및 임상시험 실무를, 동양네트웍스의 자회사인 티와이바이오는 운영 및 사업화를 각각 담당할 계획이다.  

 


[출처] 이투데이. 2019년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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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컨퍼런스 참여 "亞 개발권 논의"
2019-01-09

동양네트웍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바이오 자회사들과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투자 행사다. 450여개 회사, 1만여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참가해 기업 설명회(IR) 및 1대1 파트너링을 통해 최신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동양네트웍스는 지난해 투자한 바이오 회사들과 함께 참여한다. 최근 임상 1/2상 중간 결과를 발표한 독일의 면역항암요법 개발 회사 메디진, D-펩타이드를 활용한 HIV 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하는 나비젠, 박테리아를 활용한 항암백신을 개발하는 디코이 바이오시스템즈와 투자 파트너인 유타주의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펀드인 마운틴 퍼시픽 벤처 펀드가 참여한다.  

동양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들 기업들은 동양네트웍스와 함께 한국 및 아시아의 잠재적 사업 파트너들과 공동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마운틴 퍼시픽 벤처 펀드 등은 동양네트웍스가 추천한 다수의 한국 기업들과의 미팅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동양네트웍스의 바이오 부분 투자 자회사인 TY바이오 인베스트먼트의 이훈모 대표는 “최근 발표한 메디진의 임상 중간 결과 발표에 한국 및 아시아의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며 "아시아 시장 대상 개발권을 같이 나누고 진행시켜 나갈 수 있는 다수의 연구파트너들과의 미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곧 임상 1상 진입을 앞에 두고 있는 나비젠이나, 비임상 연구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완료한 디코이 바이오시스템즈 등도 역시 다수의 한국 및 아시아 소재 기업들과 연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2019년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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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유안타증권과 140억 규모 용역계약 수주
2019-01-09

동양네트웍스는 전산업무 운영 및 유지보수 용역 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07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유안타증권(주)이고, 계약금액은 139.8억원 규모로 최근 동양네트웍스 매출액 862.6억원 대비 약 16.20%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19년 01월 01일 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로 약 11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19년 01월 04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출처] 한국경제 2019년1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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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정보시스템 ‘오아시스블루’ 오픈
2019-01-03

동양네트웍스는 신용보증기금의 차세대 정보시스템인 '오아시스블루'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시스템통합(SI) 업계에서 드문 30개월 장기 사업으로, 금액으로는 290억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라는 설명이다. 

동양네트웍스에 따르면 오아시스블루는 사용자 친화적인 업무환경을 구현하고 국산 소프트웨어와 오픈소스를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확보해 업무효율성 증가와 비용절감이 되도록 설계됐다. 빅데이터 분석 및 핀테크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일부 업무를 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해 고객만족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보는 중소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보 설립 이후 40여 년간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별•업종별 이상징후 진단, 기업위험 분석, 신용ㆍ재무 분석 등 맞춤형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교하게 생성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앞서 동양네트웍스는 시스템 오픈 후의 안정성과 사업 관리능력을 인정받아 신보의 전체 인프라에 대해 5년간 총 228억 원 규모의 정보기술(IT) 운영사업까지 추가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시스템 구축을 총괄한 윤제열 동양네트웍스 상무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오픈을 넘어 보증 분야에서 첨단의 핀테크 기술을 적용한 사례”라고 소개했다.

윤 상무는 “금융 산업에서 보증 분야는 여러 기관이 연계되고 위험평가 역량, 보증 규모 관리, 공익적 사회 안전망 측면에서 업무 복잡도가 최고 수준인 사업”이라며 “특히 신용 보증은 담보에 비해 무형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전했다. 

강태덕 동양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전통의 금융SI 강자로서 은행, 보험, 퇴직연금, 증권 등의 기존 전문 영역을 넘어 보증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검증된 SI 역량과 최근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재도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출처] 이투데이. 2019년1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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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메디진, 면역항암 백신 임상2상 결과 90% 생존
2018-12-20

총 20명 급성골수병백혈병 환자 중 18명 생존, 12명에게서 암진행 완전 멈춰

 

동양네트웍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면역항암치료제 개발회사인 독일의 메디진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지상세포 항암백신 임상 2상의 중간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양네트웍스는 총 20명의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항암백신을 투여한 결과, 2명을 제외한 18명(90%)이 현재까지 생존해 있으며 그 중 60%(12명)의 환자에서 암의 진행이 완전히 멈췄다고 설명했다. 또 환자에게서 직접 추출 및 배양하는 수지상세포 백신의 제조 과정에서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백신 부작용도 없었으며 주사를 맞은 부분이 붓는 정도의 매우 경미한 수준이다. 

프로리선드 오슬로 대학 병원 혈액암 내과 과장은 “단 1년간의 백신투여만으로도 매우 뛰어난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었으며, 백신 제조 과정 또한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현재까지의 효과성 데이터 또한 매우 뛰어나 총 2년 기간인 임상 기간이 종료되면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진은 내년 1월 7일~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2월 14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구겐하임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더 상세한 중간 임상 결과를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참가 신청이 아닌 초청 부분이라는 부분에서 메디진의 항암치료제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양네트웍스 관계자는 “향후 메디진 뿐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가까운 시일내에 비임상ᆞ임상 실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2018년12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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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동양네트웍스 “항암백신 임상 결과 중간 발표...암 재발 극복 가능성 확인”
2018-12-07

동양네트웍스는 자회사 메디진이 미국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혈액암 최고 권위 학회 ASH(American Society for Hematology)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메디진은 이번 학회에서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진행 중인 수지상세포 항암백신 임상 2상의 중간 결과를 오슬로 대학팀을 통해 발표했다. 

메디진은 총 5명의 환자에 대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5명 중 3명은 화학 치료가 끝난 후 5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건강하게 살아 있으며, 암재발도 발견되지 않았다. 5명 중 1명은 혈액암과 관련 없는 심혈관 질병으로 사망했으며, 1명은 T세포 반응이 미약해 화학치료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병의 특성상 단기간 내 재발 가능성이 높고, 기본 치료법인 화학요법·줄기세포 이식과정에서 환자들이 치료를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메디진과 오슬로 대학팀은 줄기세포 이식 대신 환자 자신의 몸에서 추출한 수지상세포 백신을 이용해 기존 화학요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암재발을 막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발표 내용은 메디진의 수지상세포 항암백신이 기존 치료법이 가지고 있던 한계점인 이른 시점에서 암 재발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임상 2상이 진행되면서 더 많은 환자 데이터가 확보될 것이며 이를 통해 더욱 더 확실한 효능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이투데이. 2018년1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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